2018-03-13
비티알 골프웨어는
올 봄에 빛날 스타일링으로
세 가지의 레이어드 필드룩의 제안했다.
세 가지 스타일링을 활용하여
다양한 코디법을 익혀보자.
첫째, 봄바람을 거뜬하게 이겨내는
반팔과 바람막이의 조합.
배우 이상윤의 착장제품은
페이토 티셔츠와 맨티스 자켓으로
라운드 시 쌀쌀하게 느껴질 때는
방풍기능이 있는 바람막이를 입고,
더운 날씨일 때는
바람막이를 벗어보자.
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제격인 코디 방법이다.
둘째, 홀로 있는 긴 팔에
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조끼.
깨끗하게 세탁하기 용이한
프리즈마 원단을 사용한
쿨라이트 티셔츠와
조끼를 위에 걸쳐보자.
긴팔만 입어 자칫하면
밋밋할 수 있는 패션이
조끼 하나로 포인트가 될 수 있다.
셋째, 레이어드 이너 티셔츠에
민소매 티셔츠.
그냥 민소매 티셔츠를
입기 부담스러웠던
여성 골퍼들에게는
아이시스 이너 티셔츠와
함께 코디해보자.
아이시스 이너 긴팔 티셔츠는
AQUAX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
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
잇 아이템이다.
긴 겨울 두꺼웠던 파카는
벗어 던져버리고,
위의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
올 봄 레이어드 필드룩을 완성해보자.